
화려한 보조지표나 복잡한 기법 대신, 차트의 기본 원리인 '추세'와 '지지·저항'만으로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내는 분이 있습니다. 오늘 만난 주인공은 수원에 거주하며 본업과 병행해 6년째 트레이딩을 이어오고 있는 박찬열 님입니다.
그는 라이프업트레이딩을 통해 누적 680만 원이라는 의미 있는 보상을 달성하며, '실패 또한 경험'이라는 단단한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데요. 나스닥 추세 매매를 통해 자신만의 원칙을 지켜나가는 그의 담백한 트레이딩 이야기와 노하우를 들어보았습니다.
Q1. 간단히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후반 박찬열이라고 합니다.
Q2. 트레이딩 경력과 트레이딩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세요.
트레이딩 경력은 6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본업 외에 추가로 수입을 얻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3. 라이프업을 처음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재준님 유튜브랑 그라인딩라이프 카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Q4. 처음 접하셨을 때 ‘이거 괜찮을까?’ 하며 망설이신 부분은 없으셨나요? 그걸 극복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면요?
그라인딩라이프 카페에서 다른분들이 지급받은 걸 보고 믿음이 생겼고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처음 생긴 프랍 회사여서 더 믿음이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Q5. 프랍트레이딩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기존 트레이딩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장점으로는 작은 비용으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자기실력을 키울수 있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Q6. 어떤 계좌를 통해 얼마를 지급받으셨나요?
베이직플랜이랑 엑스퍼트플랜 둘 다 사용했습니다. 계좌 크기는 5만달러 계좌만 사용했습니다.
Q7. 누적 보상금이 680만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첫 보상금을 받으셨을 때의 순간이 기억나시나요? 가장 먼저 하신 일은 무엇이었나요?
네, 기억나죠. 보상지급 받고 기분이 좋아서 친한 형이랑 맛잇는 저녁 먹었던 것 같습니다.
Q8. 주로 거래하는 자산은 무엇인가요?
나스닥 입니다.
Q9. 사용하시는 장비나 환경이 궁금합니다. (예: 모니터 구성, 차트 세팅, 사용하는 플랫폼 등)
모니터는 두대 쓰고요. 딱히 꼭 있어야 할 것은 없습니다. 모니터 하나로는 차트를 보고, 하나로는 매매할 때 지루할 수 있어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편입니다.
Q10. 주로 매매하시는 시간대가 언제인가요? 반대로 ‘이 시간엔 절대 매매 안 한다’는 금기 시간도 있으신가요?
오전부터 오후 10시이전까지 주로 매매합니다. 밤에는 피곤해서 매매를 잘 안하는 편이고, 금기는 따로 없습니다.
Q11. 하루 평균 트레이딩 시간은 어느 정도이며, 본인만의 루틴도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추세매매를 하기때문에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정도 까지 주로 매매를 하고, 피곤해서 주로 프리장에서 매매를 합니다.
Q12. 자주 사용하는 차트 지표나 트레이딩 전략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인걸 추구하는 스타일이라서 다른지표는 보지않고, 지지와 저항 및 매물대와 큰추세를 보고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Q13. 여러 번의 보상을 이끌어낸 본인만의 매매 원칙이나 마인드셋, 한 두 가지만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추세매매 위주로 합니다. 전날 차트 한번 보고 오전장에 상승할지 하락할지 예상하는 편입니다.
장시작할때 차트흐름을 한번 더 보고 제가 생각했던 목표가까지 홀딩하는 편입니다.
손절이나 익절은 차트 움직임에 따라 좀 더 크게잡을 수도 있고 적게 잡을수도 있습니다.
Q14. 도전계좌나 보상계좌에서 탈락하신 적도 있을 것 같아요. 그때 어떤 생각이 들었고, 어떻게 다시 일어나셨나요?
탈락하면 지금까지 며칠 수익 낸 시간들이 너무 아까웠지만,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떨어진거라고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을 고쳐나가야겠다, 좋은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도전했습니다.
Q15. 본인만의 리스크, 멘탈 관리 방법을 말씀해주세요.
아직 리스크 관리는 힘든 부분도 있어서 많이 고쳐 나가는 부분이고, 멘탈 관리는 무조건 컴퓨터를 벗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Q16. 여러 번 거래를 하시면서 ‘이 규칙 덕분에 내 습관이 바뀌었다’, 혹은 ‘이 기능은 진짜 유용했다’ 싶은 게 있으셨나요?
일정한 계약 수로 매매해야 한다는 룰 덕분에 안 좋은 습관들이 많이 고쳐졌습니다.
Q17. 라이프업을 이용하시면서 좋았던 점과, “이 부분은 개선되면 더 좋겠다” 느끼신 점도 솔직히 부탁드릴게요.
홈페이지에서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특히 다른 프랍과는 다르게 한글이라 편했어요.
지금은 보상지급일이 금요일인데, 심사통과되면 바로 지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18. 개선하거나 추가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라이프업트레이딩이 글로벌런칭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Q19. 이제 다회차 수령자로서,혹시 실계좌(Live Account) 전환에도 관심이 있으신가요? 실계좌에 진입한다면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어떤 점일까요?
실계좌 전환되면 저는 너무 좋죠. 개인적으로는 실계좌 규칙은 좀 더 완화됐으면 좋겠습니다.
Q20. 반대로, 실계좌를 시작하기 전에 ‘이 부분이 보완되면 더 자신 있게 갈 수 있다’는 부분이 있을까요?
멘탈적인 부분만 잘 컨트롤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21. 프랍트레이딩을 통해 전업도 가능하실 것 같나요?
트레이딩을 제외하고 다른업종으로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이 있으면 전업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Q22. 향후 트레이딩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트레이딩을 잘하게 되면 여행다니면서 전업으로 하고싶습니다.
Q23. 지금 트레이딩을 시작하려는 초보자나 프랍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지금 저도 배워나가는단계라 조언을 드릴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험한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처음에 실패를 너무많이 해서 포기하고 싶었던 시절이 많았는데, 실패를 계속해도 경험 쌓는다 생각하고 접근하시면 마음이 더 편하실겁니다.
계속 실패하는 매매습관을 한번에 고칠순없겠지만, 안좋은습관들을 고쳐 나가면 발전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인터뷰 내내 박찬열 님이 강조한 것은 대단한 비법이 아닌, '나쁜 습관을 고쳐나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수많은 실패를 포기할 이유가 아닌 경험의 축적으로 받아들였기에, 지금의 단단한 멘탈과 꾸준한 성과가 가능했을 것입니다.
"트레이딩을 잘해서 여행을 다니며 전업으로 살고 싶다"는 그의 소박하지만 확실한 꿈이, 라이프업을 발판 삼아 현실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차트 앞에서 망설이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태도가 작은 용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