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후 저녁 시간, 차트 앞에 앉는 직장인 트레이더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업과 매매를 병행하면서 꾸준히 보상까지 받아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3년 차 직장인 트레이더 박체리 님입니다. 라이프업 베이직 플랜 $50,000 보상계좌 두 개를 운용하며 지금까지 약 500만 원의 보상을 지급받았고, 인터뷰 시점에는 두 계좌 모두 추가 보상 신청까지 마친 상태였습니다.
진입하면 차트에서 눈을 떼고, 틀리면 손절하고 다시 기다리는 담담한 매매. 직장과 트레이딩 사이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계좌를 늘려가는 박체리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박체리 님! 독자분들과 라이프업 트레이더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직장에 다니면서 프랍 매매를 병행하고 있는 박체리입니다.
Q. 어떤 계좌를 통해 얼마의 보상을 지급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A. 현재 베이직 플랜 5만불 보상계좌 2개를 통해 지금까지 약 500만 원을 지급받았습니다. 지난주에 두 계좌 모두 보상 신청을 완료해서, 다음 주에 330만 원 정도가 더 입금될 예정입니다.

Q. 지급 과정은 어땠나요? 실제로 입금받았을 때의 소감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월요일에 매매를 끝내고 보상 지급 조건을 맞추면, 화요일에 신청해서 그 주 금요일에 지급받는 흐름이었습니다.
실제로 입금을 받고 나니 계좌를 조금씩 늘리면서 보상도 키워야겠다는 욕심이 생겼고, 지금은 천천히 늘려가는 중입니다.
Q. 프랍트레이딩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기존 트레이딩 방식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다르던가요?
A. 지인분 소개로 프랍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 트레이딩 플랫폼과 다른 점은, 닌자트레이더(NinjaTrader) 프로그램을 사용해 매매 규칙을 지키면서 쉽게 트레이딩할 수 있었던 부분이 좋았습니다. 아직 큰 단점은 없지만, 계좌 수가 늘어나면 매매가 조금 불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Q. 다양한 프랍트레이딩 서비스 중에서 라이프업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처음에는 지인분이 다른 프랍트레이딩 플랫폼을 권했지만, 아무래도 한글 지원에 소통이 원활한 라이프업이 매매하기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Q. 라이프업을 이용하시면서 좋았던 점, 그리고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A. 홈페이지에서 규칙이나 전반적인 부분을 쉽게 볼 수 있었고, 디스코드를 이용하거나 문의할 때 빠른 답변과 대응이 좋았습니다.
개선점은 현재로서는 크게 생각나는 게 없고, 단축장도 하루 일수로 인정해 줬으면 하는 바람 정도가 있습니다.
Q. 트레이딩 경력은 어떻게 되시나요? 시작하게 된 계기도 궁금합니다.
A. 약 3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근로자로서는 원하는 삶을 이룰 수 없다고 판단해서,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Q. 주로 거래하시는 자산은 무엇인가요?
A. 국내 주식과 나스닥을 거래하고 있습니다.
Q. 자주 사용하시는 차트 지표나 트레이딩 전략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A. ICT(Inner Circle Trader) 기법을 활용하고 있고, 지표는 RSI 정도만 참고합니다.
Q. 본인만의 리스크 관리, 멘탈 관리 방법이 있다면요?
A. 좋은 자리가 나오고 방향성이 맞다고 판단되면, 진입 후 목표가와 스탑을 설정해두고 크게 신경 쓰면서 지켜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멘탈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편입니다.
틀리면 손절하고 기다렸다가 다시 진입하면 되고, 갑자기 어떤 이슈가 생겨 등락이 심해지면 즉각 대응해서 정리합니다.
Q. 직장과 병행하시는 만큼 시간 관리가 쉽지 않을 텐데, 하루 트레이딩 루틴은 어떻게 되시나요?
A. 보통 오후 4시쯤부터 밤 12시 사이, 가능한 시간에 매매를 주로 합니다. 본업이 따로 있어서 본장 때는 매매를 잘 하지 못합니다.
Q. 프랍트레이딩을 통해 전업 트레이더의 길도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A. 계좌 수를 늘리고 안정권에 들어서면서, 여러 계좌가 실계좌까지 넘어가고 안정적인 수익과 목표하는 월 수입이 만들어진다면 고려할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트레이딩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단기적인 목표는 가동할 수 있는 계좌를 모두 실계좌로 전환하고 안정적인 수입을 만드는 것입니다. 트레이딩을 통한 비전은 꾸준하고 안정적인 매매로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트레이딩을 시작하려는 초보자나 프랍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트레이딩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욕심내지 말고 여윳돈으로 라이프업 프랍을 이용해, 자기만의 매매 방법을 찾아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꾸준한 경험을 통해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배우고, 리스크 관리를 통해 멘탈을 잘 관리한다면 꾸준히 수익이 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트레이딩에 정답은 없다. 욕심내지 말고 자기만의 매매 방법을 찾아라."
박체리 님의 인터뷰에서는 화려한 수식 대신 단단한 실속이 느껴졌습니다. 진입하면 목표가와 스탑에 결과를 맡기고 차트에서 눈을 떼는 담담함, 그리고 본업을 지키면서 두 개의 계좌를 천천히 키워가는 신중함이야말로 직장인 트레이더가 배울 만한 자세 아닐까요?
모든 계좌의 실계좌 전환이라는 다음 목표를 향해 자신의 속도로 나아가는 박체리 님의 여정을 라이프업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