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딩의 역사가 긴 만큼, 시장을 대하는 태도 또한 남다른 트레이더가 있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전에 트레이딩 세계에 첫발을 디딘 후, 돌고 돌아 다시 해외선물 시장에 안착한 데이비드(김*목) 님입니다.
데이비드 님은 단순히 차트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읽기 위해 하루 종일 아시아장, 유럽장, 미국장을 모두를 지켜보는 집요함을 보여주셨는데요. 라이프업을 통해 값진 성과를 거둔 데이비드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Q. 안녕하세요 데이비드님. 독자분들과 라이프업 트레이더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현재 트레이딩 커뮤니티 그라인딩 라이프 카페에서 데이비드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목입니다.
Q. 이번에 보상 지급에 성공하셨는데, 어떤 성과를 거두셨나요?
A. 이번 도전을 통해 약 165만 원의 보상을 지급받았습니다.

Q. 입금 알림을 받았을 때, 소감이 어떠셨나요?
A. 라이프업의 지급 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잘 짜여 있어서 막힘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입금된 내역을 보니, 지난 몇 달간 시장과 씨름하며 노력했던 시간들에 대해 제대로 보상받는 기분이 들어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Q. 수많은 프랍 트레이딩 서비스 중 '라이프업'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처음에는 해외 업체인 A업체로 프랍트레이딩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곳을 비교해 보니 라이프업만이 가진 확실한 강점이 있더군요. 가장 큰 이유는 달러 송금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입니다. 해외 송금이나 환전 걱정 없이 국내 환경에 맞춰 진행되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안정감 있는 보상 프로세스가 큰 신뢰를 주었습니다.
Q. 트레이딩 경력이 오래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A. 본격적으로 트레이딩을 시작한건 꽤 오래전입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기 전, ELW(Equity Linked Warrant, 주식워런트증권) 트레이딩으로 입문했습니다. 그 후 오랫동안 트레이딩을 쉬다가 최근 국내 선물로 복귀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선물의 세계에 발을 디뎠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제이 님의 영상을 접하면서 그라인딩라이프 카페를 알게 되었고, 지난 9월부터 프랍 트레이딩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 주력 거래 자산과 데이비드님만의 매매 전략이 궁금합니다.
A. 주로 나스닥을 거래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캔들 차트의 지지와 저항을 보며 매수·매도 세력의 힘겨루기를 파악하는데요. 최근에는 여기에 '오더플로우(Order Flow)'를 접목했습니다. 캔들만으로는 모호했던 지지·저항 라인에서의 힘 싸움을 풋프린트(Footprint) 차트를 통해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애용하고 있습니다.
Q. 하루 트레이딩 루틴이 굉장히 타이트하시다고 들었습니다.
A. 네, 저는 시장의 흐름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적어도 1년은 꾸준히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시아장, 유럽장, 미국장(본장)을 가리지 않고 최대한 모든 세션을 관찰하려고 노력합니다. 각 세션마다 2~3시간씩 할애해서 트레이딩을 하거나, 자리가 없으면 관망하면서 시장의 호흡을 익히는 것이 저만의 루틴입니다.
Q. 프랍트레이딩은 규칙이 까다롭다는 인식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물론 룰을 지켜야 한다는 점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엄격한 룰 덕분에 감정을 통제하는 매매가 가능합니다. 손실이 났을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손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죠. 손실을 받아들이면 멘탈 관리가 쉬워집니다.
Q. 앞으로의 목표나 비전이 있다면요?
A. 지금까지 트레이딩은 제 인생의 오랜 취미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저의 확실한 특기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욕심에 휘둘리지 마세요. 차트 앞에서 감정을 배제하고, 최대한 객관적인 마인드로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트레이딩 경력이 쌓일수록 익숙한 방식에 안주하며 새로운 기법을 외면하기 쉬운 법인데, 베테랑 트레이더 데이비드 님은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구를 습득하며 매일 시장을 분석하는 등 트레이딩에 대한 각별한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트레이딩을 평생의 기술로 완성하겠다'는 데이비드 님의 다짐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라이프업이 파트너로서 항상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