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전광판 같은 세팅 대신 펜과 노트가 놓인 책상. 오늘의 주인공 '고독한 트레이더' 님의 자리입니다. 닉네임처럼 혼자 묵묵히 쌓아온 시간은 "한 번도 포기를 생각한 적 없다"는 대답에서 드러납니다. 진입 이유, 감내할 손실, 목표가를 매일 손으로 적으며 뇌동매매를 막고, 리스크 관리로 하루를 수익으로 끝내는 법을 배운 트레이더.
첫 보상으로 아버지께 용돈부터 드렸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Q.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트레이더님을 모셨습니다. 어떻게 불러드리면 될까요?
A. 안녕하세요. '고독한 트레이더'입니다.
Q. 고독한 트레이더 님의 데스크가 궁금해요. 모니터는 몇 개나 쓰시고, 어떤 분위기인가요?
A. 모니터는 3개를 사용 중이에요. 매매할 때 보는 모니터는 두 개고, 하나로는 드라마나 영화를 봐요.
Q. 트레이딩 테스트에 처음 도전장을 내밀던 날, 어떤 심정이었어요?
A. 정말 설렜어요. 트레이딩 실력을 향상시키면서 보상금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니, 하고요.
Q. 보상 지급까지 오는 동안 흔들린 적은 없었나요? 포기라는 단어가 떠오른 순간이라든가요.
A. 아니요, 될 거라고만 생각했어요. 내가 지켜야 할 것들만 꾸준하게 지킬 수 있다면 분명 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Q. 매매 일지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고독한 트레이더 님만의 기록법이 있나요?
A. 일지는 매일 트레이딩할 때마다 책상에 펜과 노트를 놓고 직접 손으로 쓰고 있어요. 진입 이유가 뭔가, 손실을 어디까지 감내할 것인가, 목표가는 어디인가. 뇌동매매 방지를 위해서 생각나는 대로 계속 노트에 적으려고 노력해요.
Q. 실력이 한 단계 올라섰다고 느낀 결정적인 깨달음이 있었다면요?
A. 이 프랍펌의 규칙 덕분이었어요. 손실 리스크 관리,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트레이딩의 성공 확률이 낮아도 리스크 관리만 잘한다면, 결국 수익으로 하루를 끝낼 수 있더라고요.
Q. 그리고 마침내 첫 출금에 성공하셨습니다! 알림이 뜬 순간 머릿속에 스친 생각은요?
A. 정말 기뻤어요. '진정한 트레이더로서의 가능성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구나' 생각했어요.

Q. 이 소식, 누구에게 제일 먼저 알렸어요? 반응도 궁금합니다.
A. 아버지께 용돈을 드리면서 말씀드렸어요. "종일 컴퓨터만 붙잡고 있더니 용하네" 하시더라고요. (웃음)
Q. 라이프업의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드셨는지, 딱 하나만 꼽아주신다면?
A. 마음에 드는 점보다, 트레이더로서의 가능성을 만들어 준 라이프업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Q. 마지막으로, 1년 뒤의 고독한 트레이더 님에게 한 줄 남겨주세요.
A. 할 수 있어~ 절대로 포기하지 마!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을 묻는 질문에 "감사하다"는 답이 돌아온 인터뷰는 처음이었습니다. 고독한 트레이더 님의 답변은 시종 짧고 조용했지만, 매일 펜을 들어 진입 이유와 감내할 손실을 적어 내려가는 사람의 단단함이 느껴졌습니다.
"용하네"라는 아버지의 한마디는 아마 시작일 겁니다. 1년 뒤의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처럼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성공적인 트레이더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