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손절해도 내 계좌는 우상향한다" 매매일지로 스스로를 검증하는 트레이더 Yvn 님의 데이터 매매법

2026-07-06

트레이딩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통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대부분은 이 숫자 앞에서 망설이지만, 오히려 "그렇다면 대중의 기준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야겠다"고 결론 내린 분이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모든 판단을 매매일지와 데이터로 직접 검증하며, 기대값이 플러스인 EV+ 구조를 쌓아온 트레이더 Yvn 님입니다. 개인 매매로만 경험을 쌓아오던 Yvn 님은 라이프업에서 프랍트레이딩에 처음 도전했고, 보상 지급까지 받아내며 "조금 더 일찍 경험해볼 걸 그랬다"는 소감을 전해주셨는데요.

지표도, 거래량도 걷어내고 오직 캔들과 데이터만으로 시장을 마주하는 Yvn 님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대중의 기준 대신, 나의 데이터

Q. 안녕하세요, Yvn 님! 트레이더님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까요?

A. 안녕하세요. 직접 데이터를 통해 검증하는 방식을 선호하며, EV+(기대값 플러스) 구조를 꾸준히 만들어가고자 하는 트레이더 Yvn입니다.
예전에 매매로 꾸준히 수익을 유지하는 사람이 비교적 적은 비율이라는 통계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대중의 기준을 따르기보다는, 스스로 판단 기준을 만들고 매매일지를 통해 검증해 나가는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Q. 드디어 보상 지급에 성공하셨습니다! 입금 알림이 울렸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A. 입금을 확인하고서 '조금 더 일찍 경험해볼 걸 그랬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프랍트레이딩이라는 환경 자체는 해외 커뮤니티를 통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개인 매매 위주로만 경험을 쌓아왔고 깊이 알아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최근 우연히 라이프업을 통해 실제로 경험해보고 출금까지 이어지면서, 저에게 맞는 트레이딩 방식과 방향성을 찾았다는 점에서 큰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Q. 이번 수익금으로 본인을 위해 어떤 선물을 하실 계획인가요?

A. 워낙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미 연말 선물로 전자책 리더기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동안 매매에 집중하느라 하고 싶었던 것들을 미뤄왔는데, 앞으로는 읽고 싶었던 책을 읽거나 짧은 여행을 다녀오는 등 휴식과 힐링에 우선적으로 쓰려고 합니다.
또 지금은 맥북 환경에서 트레이도베이트를 사용해 매매하고 있는데, 추후에는 닌자트레이더도 활용해보고 싶어서 데스크탑 환경도 천천히 마련해볼 계획입니다.

Q. 수많은 프랍 업체 중에서 라이프업을 선택하신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 국내 업체라는 점, 그리고 향후 세금 처리 측면에서 해외 업체보다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이 입문하는 입장에서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시작했지만, 실제로 이용해보니 점점 신뢰가 쌓였고, 규칙도 명확하고 시스템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환경이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도 프랍트레이딩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성장 가능성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Q. 실제 이용해 보니 "이건 정말 라이프업이라서 가능했다"라고 느낀 순간이 있다면요?

A. 영어에는 비교적 익숙한 편이지만, 은행 입금이나 세금 처리처럼 언어 외적인 제도적 부분에서는 국내 업체가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 덕분에 불필요한 걱정 없이 매매 자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용해보니 상담 대응이 빠르고, AI 채팅봇 시스템도 편리했습니다.

지표를 걷어내고 캔들만 남기다

Q. 처음 트레이딩 차트를 마주했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그때와 지금,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A. 2019년쯤 국내 주식을 하면서 차트를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코인 시장으로도 넘어갔는데, 지금 돌아보면 생각 없이 매매하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의 매매법을 충분히 검증하기보다는, 잘 안되면 곧바로 다른 방법으로 바꾸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리스크 관리 개념도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소자본이다 보니 이론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체감했습니다. 프랍트레이딩 환경을 통해 리스크 원칙을 실전에서 지킬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이번 수익을 만들어낸 '효자 종목'과 매매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A. 현재는 나스닥, 그중에서도 마이크로 나스닥 한 종목만 거래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여러 종목을 동시에 보기보다, 하나의 종목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매매는 보통 퇴근 이후인 5시 이후 런던장 시간대에 기회가 있으면 진입하고, 그렇지 않으면 09:00 EST(한국시간 23:00)까지 기다리는 편입니다. 이 시점부터 변동성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비교적 효율적인 매매가 가능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표는 따로 사용하지 않고 거래량도 차트에서 제거한 채, 프라이스 액션(Price Action) 개념을 활용해 캔들로만 보고 있습니다. 큰 흐름(HTF, 상위 시간대)의 추세를 기준으로 잡고, 그 안에서 단기 조정 구간을 활용해 진입 타이밍을 잡는 방식입니다.

Q. 멘탈이 흔들릴 때 나를 잡아주는 주문이나 루틴이 있나요?

A. 아직도 개선 중인 부분이지만, 과거 감정적으로 매매했을 때의 경험을 떠올리며 스스로 제어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기록해온 매매일지를 보면, 지금 손절하고 내일 다시 접근해도 계좌는 우상향할 거라는 데이터가 있으니 멘탈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시장은 내일도 열린다"라는 말도 마음을 다잡는 데 힘이 됩니다.

Q. 프랍트레이딩을 고민만 하고 있는 분들에게, 선배로서 "이것 하나는 꼭 준비해라"라고 조언한다면요?

A.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연패에 대한 이해'입니다. 손익비, 손절 시 복구율, 승률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실제로 겪게 되는 연패에 대한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승률 85%의 전략이더라도 통계적으로 6연패가 발생할 확률이 약 0.1%는 존재합니다. 이런 가능성을 감안하면, 매 거래당 1% 수준의 리스크가 이상적이라는 말이 자주 언급되는 이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50K 계좌 기준으로 1% 이내의 리스크라면 4번의 기회가 있고, 상황에 따라 더 보수적으로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리스크 관리 습관은 프랍트레이딩을 통해 충분히 본인의 것으로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라이프업과 함께 그려갈 Yvn 님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전업 프랍트레이더로서의 삶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매 외의 시간에는 여행이나 개인적인 취미에도 충분히 에너지를 쓰는 삶을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 리스크 관리를 습관처럼 몸에 익히는 것. 둘째, 현재 사용 중인 매매 방식과 시스템이 장기적으로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들을 라이프업과 함께 그려가고 싶습니다.

"지금 손절하고 내일 다시 접근해도, 계좌는 우상향할 거라는 데이터가 있다."
Yvn 님의 인터뷰에서는 화려한 무용담 대신, 매매일지 위에 차곡차곡 쌓인 검증의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남들이 좋다는 방법을 좇는 대신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연패의 확률까지 숫자로 계산해 리스크를 설계하는 태도야말로 꾸준함의 비결이 아닐까요?
자신만의 데이터를 쌓아가는 Yvn 님의 다음 걸음을, 라이프업이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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